으뜸 행정상 '성북구' 수상 영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2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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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주관 '2013 지자체 생산성 대상'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안전행정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일반행정분야 으뜸행정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에서 ‘수요자와 과제중심의 업무체계 구축' 시스템이 일반행정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으뜸상을 받았다.


‘수요자와 과제중심의 업무체계 구축’은 정책 수요자인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의 요구를 통계와 지표로 체계화시키고 그에 맞춰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과제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수요자와 과제중심의 업무체계 구축’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어 토론하고 논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지자체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자치단체 생산성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통해 생산성 우수사례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성북구의 우수사례가 다른 지자체의 지속적인 생상선 향상을 위한 토대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민선5기 4주년으로 접어드는 현시점에서 성북구가 행정개혁을 통해 일구어낸 수요자와 과제 중심의 업무체계가 생산성대상 으뜸행정사례 선정이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생활정치라는 기치 아래 주민을 위한 공공기관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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