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쓰레기 배출 스티커' 배부 은평구, 올해 말까지 제공키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21: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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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구민들의 김장쓰레기 배출을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김장쓰레기 배출봉투' 표시 스티커를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스티커 배부는 김장쓰레기가 소량인 경우에는 감청색의 음식폐기물 전용봉투(2~10ℓ)에, 다량인 경우에는 주황색 생활폐기물 전용봉투(20~100ℓ)에 김장쓰레기(김장 후 배출하는 배추·무 등 야채류)만 담아 '김장쓰레기 배출봉투' 표시 스티커를 부착한 뒤 지정된 요일 저녁에 배출하면 된다.


납부필증 부착방식으로 배출하는 공동주택과 음식업소 등은 전용용기를 사용해 기존대로 배출하면 되고, 다량 배출할 경우에는 해당 수거업체와 사전협의해 배출하면 된다.


구는 이번 조치로 다량의 김장쓰레기가 장시간 골목길 등 도로에 방치되는 사례를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김장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혼합해 배출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분리배출하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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