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2013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옥외광고물수준향상 종합평가(서울시 주관)’에서 우수자치구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의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서, 계량화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하고 광고물 정비·단속 등 5개 분야 8개 항목 23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쾌적한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해 아름다운 간판 거리 조성 등 여러 가지 특수시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구는 정비와 함께 지속적인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영업주 스스로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간판 부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구는 현재 가로공원길을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며,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 순찰·정비를 통해 불법현수막 제로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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