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오는 7일)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2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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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아현역등 배치···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7일 대입수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30대를 운영한다.


수험생들은 시험당일 오전 6~8시10분에 명지고, 인창고, 이대부고, 중앙여고, 한성고 5개 수능시험 장소까지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무료택시는 차량 앞 유리창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홍제역 ▲신촌역 ▲아현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가좌역 등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각동 주민센터 차량도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 배치하고 수험생 긴급 수송지원 활동을 펼친다.


마을버스 유리창 전면에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험장행 ○○중(고등)학교 경유’ 안내문을 부착할 방침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으로 수송대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02-330-1481)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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