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03 2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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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푸른도시과 김종비팀장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영등포에 녹지 약 4㎡를 확충하는 데 기여한 푸른도시과 공원팀 김종비 팀장이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 팀장은 1989년 녹지직으로 공직에 들어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며 아파트 열린녹지사업, 차 없는 문화거리를 조성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등 9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유휴공지, 지선도로를 활용해 대림유수지생태공원, 친환경 물놀이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김 팀장은 무의탁 아동복지 시설에 12년간 후원하고 고향에 방송시설 설치, 경로잔치 개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후원 등 지역 봉사에 힘써왔다.

김 팀장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도 전액 소외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고향마을 경로 잔치를 위해 쓰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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