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불광천 걸으며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7:2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어울림 걷기대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불광천을 걷는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불광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걷기대회는 오후 2시에 불광천 응암역 하단 수상무대 옆에서 출발해 증산3교를 지나 다시 응암역 하단으로 되돌아오는 약 4km 구간의 코스로 구성된다.


또한 이날 참가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해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동건강증진상담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환경보전 캠페인과 행사진행도우미 등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증도 지급한다.


구 장애인체육 관계자는 " 이번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불광천 걷기대회’에 많은 가족단위 구민들이 함께해 건강도 다지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체육과(351-6541~4)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