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위법건축물 양성화 팔걷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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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7일 스타트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주거용 위법 건축물의 합법적 양성화가 내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특정건축물 양성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3시, 신월1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되는 신월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정권은 13일 오후 4시 신정4동 주민센터에서, 목동권은 21일 오후 3시 목3동 주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상담은 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직접 설명회장을 찾아 해당 건축주와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통장이 참석해 불참자도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설명회 이후에도 '원스톱 콜센터 시스템'을 이용한 상설상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귀권 구청장권한대행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구민을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주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들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그간 사용승인을 받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서민들의 재산권보호는 물론 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건축과(2620-3553)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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