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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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어르신의... 동네축제', 9일 '드림북 페스티벌'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1월에 '2013년 하반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인 '어르신의 소중한 기억전을 통한 동네축제' '드림 북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2일 오후 5시 가화동 스튜디오 나노에서는 노인들이 주인공이되는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미술전문가가 진행하는 감성나눔 미술놀이는 ▲나의 이름 찾기-인생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이름꾸미기로 형상화 ▲고향 찾아 떠나기-어린시절을 추억하고 글과 미술작업으로 형상화 ▲자손과의 만남-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찾아 형상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9일 오전 11시~오후 6시, 10일 오후 2~6시 청파도서관(종로6가 11-1. 4층)에서 꿈에 관한 책을 주제로 한 '드림 북 페스티벌'도 열린다.


페스티벌은 우쿨렐레와 기타 공연으로 시작하고, 중고책을 나누는 '책 벼룩시장', 꿈과 관련된 동화책으로 진행하는 '구연동화', 서로 책을 읽어주는 책 짝궁을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 '북버디'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종로 곳곳에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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