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부들이여! 김장쓰레기 걱정마세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1 14:4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표시한 후 버리면 'OK'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김장쓰레기를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출 가능한 김장쓰레기는 20ℓ 이상 생채소 쓰레기이며, 종량제 봉투에 김장쓰레기임을 표시해 버려야 한다.

단 물기가 있고 절인 상태 및 20ℓ 미만 생채소 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또 다른 생활·음식물쓰레기를 혼합하지 말고 생쓰레기만 분리배출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쓰레기 배출방법을 준수해 일몰 이후부터 밤 12시까지 반드시 집 앞에 내놓을 것을 당부했다.


강서구는 주택가를 중심으로 김장쓰레기 분리배출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점검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책마련으로 주민 부담을 낮추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김장쓰레기와 일반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정상적인 수집·운반이 가능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청소자원과(2600-4075)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