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짚풀공예대회 오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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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3개 작품 뽑아 상금
▲ 지난 '제4회 전통짚풀공예 솜씨겨루기 대회'에서 노인 두명이 짚을 꼬아 출품작을 만들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1일 조상들의 생활재료였던 짚풀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드는 '제5회 전통짚풀공예 솜씨겨루기 대회'가 오후 1시부터 혜화동 한옥청사 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5번째 열리는 축제로, 현장에서 제공하는 짚풀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 동안 자유로운 주제로 멍석, 망태, 자리 등 여러가지 전통생활 도구 및 공예품을 만들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금상 1명·은상 1명·동상 1명·장려상 20명 등 총 23작품을 선발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짚풀공예 솜씨겨루기 대회는 도심의 삭막한 콘크리트 숲속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짚을 보지 못하고 자라나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좋은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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