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정종철의 육아스토리 공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30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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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1일 출산율 증가 강연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31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 홀에서 개그맨 정종철씨를 강사로 초청해 저출산인식 전환과 출산율 증가를 위한 특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강사로 나선 정씨는 2006년 탤런트 황규림씨과 결혼해 1남2녀를 둔 다둥이가족의 가장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가족 사랑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고, 가족 모두가 방송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여 주는 등 연예계 대표 다둥이가족이다.


이날 특강에서 정씨는 '다둥이 육아의 기쁨'을 주제로 양육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명의 자녀를 출산한 계기와 다둥이가족으로서 느끼는 보람 및 행복에 대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1.3명으로 자녀 셋을 출산·양육하는 부모를 애국자로 표현할 만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저출산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이어져 국가 성장 잠재력을 위축시키고 국가의 존폐 여부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을 상대로 다양한 홍보를 펼쳐왔다.


이 강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참석을 위해 강동구 문화포털(culture.gangdong.go.kr)이나 강동구청 가정복지과(3425-5783)로 신청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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