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길 걸으며 미래와의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8:3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오는 2일 걷기행사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1월2일 이재정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와 함께 걷는 '서대문 미소길-행복한 걷기' 행사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미래와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월2일 오전 8시부터 이재정 석좌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총 2.5km 구간을 걷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독립문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안산(鞍山) 정상을 거쳐 연세대학교내 언더우드관, 6.15남북공동선언 기념비, 이한열 열사 추모비, 광혜원을 지나 신촌역사에 도착하는 2시간 코스다.


신촌에 도착한 후 인근 식당에서 국밥을 먹으며 하는 ‘콩나물 국밥 토크’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1일까지 서대문구 블로그(tongblog.sdm.go.kr)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식사비 포함 1만원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독립과 민주의 역사가 깃든 서대문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과 캠퍼스의 정취까지 느끼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330-8161)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