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활동에 매진하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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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늘 공동선언문 발표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0일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피스빌딩 관계자 및 기업유치전문가와 손잡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남구와 오피스빌딩 관계자 등은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쓰고 기업친화적인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한다.


이번 선언의 핵심은 ▲임대료 적정화 ▲테헤란로 주변 노후 오피스 빌딩의 리모델링 ▲인근 녹지공간과 보육, 주차 등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또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인센티브 확대 ▲오피스 공실정보 제공 ▲오피스빌딩의 임대·관리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 등 지원 정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경우 최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하며, 기업유치 관련자를 대상으로 기업유치정보포럼을 매달 개최해 의제 발굴과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민선5기 역점사업으로 시작된 기업유치활동이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글로벌 기업유치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유치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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