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간부 공무원들도 '친절' 솔선수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8: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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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5급 부서장 49명 불친절 예방 솔루션등 교육 실시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친절한 공직문화를 위해 30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5급 부서장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교육이 구청 간부급 공무원들 49명을 대상으로 불친절 예방 솔루션·멘토링 기법 등을 교육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불만사례 내용, ‘2013년 하반기 방문 미스터리 모니터링’ 분석 내용을 통한 불친절한 포인트, ‘과장님의 말 한 마디가 동료직원의 열 마디보다 강력하다’는 주제로 ▲과장님 언어 사용의 중요성 ▲직원들의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언어와 에너지를 방전시키는 언어 베스트 5 ▲다양하고 구체적인 동기부여 기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민원행정서비스 측면과 환경개선 측면으로 나눠 친절도를 성공적으로 향상시킨 상승 부서 사례도 공유한다.


또한 31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한우리홀에서는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대민업무봉사자를 위한 인식의 전환-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친절교육도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친절은 공직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면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친절 교육을 통해 친절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고, 더욱 친절한 행정을 펼치는 종로구 직원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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