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

  / / 기사승인 : 2013-10-29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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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김주하(40) MBC 앵커가 현재 진행 중인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가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며 “프리랜서 유선경씨가 김 앵커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측은 김주하 앵커가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 등으로 논란이 일면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 당분간 진행을 쉬게 권유했고, 차후 김주하 앵커는 현 소속부서인 인터넷뉴스부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한편 김 앵커는 지난 달 23일 남편 강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냈고,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사전처분 신청도 함께 낸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김 앵커는 강씨가 자신의 얼굴을 때려 귀에 상처를 입었다며 전치 4주의 진단서를 첨부해 강씨를 고소했다.



강씨 역시 지난 9일 말싸움 중 때렸다는 이유로 김씨를 폭행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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