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친환경에너지 만들고 절약 앞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9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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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서 자가발전소 운영

운동기구 발전기등 체험가능


[시민일보]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종합청사를 방문하면 ‘전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을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풀겠다’는 의지를 담은 ‘친환경 자가발전소’를 체험할 수 있다.


보건소 앞 광장에 위치하고 있는 ‘자가발전소’에는 약 30㎡ 정도의 공간에 스테퍼(stepper), 허리돌리기 등 운동기구를 접목한 발전기와 자전거 발전 원리를 이용한 휴대폰 충전기, 전구탑 등 모두 5종의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또한 한쪽에는 충격이나 진동·압력을 받으면 전기가 생산되는 ‘금천압전배틀’ 게임기가 설치돼 있다.


최근에는 자가발전소 상부에 1.5㎾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천정 LED조명을 밝히는 등 자가발전소 운영에 직접 사용하고 남는 전기는 구청 청사로 보내고 있다.


금천구 김의배 환경과장은 “자가발전소 체험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종합청사를 찾는 주민이나 어린이들이 잠깐 쉬어가면서 환경 문제를 공유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환경과(2627-15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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