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초등 5·6학년 독서클럽 운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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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스타트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자 오는 11월9일~12월7일 ‘어린이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독서클럽’은 책이라면 질색하는 아이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아이, 발표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북 브리핑 ▲북 스피치와 독서토론 ▲독후감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 책을 읽는 단계에서부터 표현력과 사고력 기르기, 독후감 작성하기까지 아이들이 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초등학생 5~6학년이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선유정보문화도서관(양평동)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어릴적의 독서습관이 평생 갈 수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선유정보문화도서관(2163-0808)으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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