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이돌보미 찾습니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5: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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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10여명 모집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맞벌이 등으로 아동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돌볼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8일까지로 맞벌이 부모, 장애부모 가정 등의 양육을 도울 아이돌보미 10여명을 모집한다.


아이돌보미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가리며 채용 확정한 뒤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80시간 양성교육을 받고 오는 12월 또는 1월초부터 돌봄사업에 투입된다(교사·간호사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양성교육 80시간을 면제받는다).


구에서는 2007년부터 아이돌보미 사업이 시작된 이래 60여명의 아이돌보미가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963가정이 아이돌보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신규가입 가정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모의 맞벌이와 야근, 출장, 질병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정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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