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바리스타 자격과정 강좌 운영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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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수강생 모집
▲ 국커피교육센터에서 카페라테 만드는 과정을 실습 중인 '용산구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수강생들의 모습.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0일까지 '2013 바리스타 자격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배움을 채우며, 나눔을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한 '구민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바리스타 자격과정'은 한국커피교육협의회(KCES)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가 한국커피교육센터와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자격과정 아카데미다.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과정은 월·수요일 반, 화·목요일 반 2개이며 각각 10명 정원으로 운영한다.


정원이 20명으로 소수인 데다 높은 관심으로 인해 전화·방문 접수는 받지 않으며, 정원 초과시에는 전산으로 추첨해 오는 31일 홈페이지 게재와 문자메시지로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40만원이지만 구에서 60%를 지원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 16만원으로 책정됐다.


성장현 구청장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카페를 흔하게 볼 수 있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게 됐다"며 "이번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이어 시대의 흐름에 알맞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자격과정과 관련해 궁금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교육지원과(2199-649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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