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랑나눔 바자회서 이웃사랑 실천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4: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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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서초구청서 기부받은 의류·도서 등 판매

수입금 전액 저소득 가정 생필품ㆍ생활비 지원키로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11월7일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구직원부인자원봉사회와 서초구립여성회관 주체로 '서초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2009년부터 시작한 자선바자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구민과 기업봉사단, 직원들의 기부로 모아진 여성복, 청바지, 겨울점퍼 등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 아동장난감, 도서 재활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봄 자선바자회에 참여한 이마트 양재점에서 각종 생필품 및 의류 등을 협찬하고, 유명 여성의류 업체에서 가을 나들이용 옷을 기증해 품질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바자회 수익금은 매년 등록금미납 청소년 지원, 우면복지관 공부방 아동생활비 지원, 복지사각계층 생활비와 생필품 지원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됐으며 이번 수익금 또한 전액 저소득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초구직원부인자원봉사회 김경희 회장은 "매년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가정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익을 많이 내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바자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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