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 DMC 채용박람회' 31일 활짝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8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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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특성화고 예비졸업생·청년구직자 간 매칭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상암 DMC 입주기업과 특성화고 예비 졸업생, 20~30대 청년 구직자 간 맞춤형 채용이 이뤄질 수 있는 '2013 상암DMC 채용박람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오후 2~5시 서울시, 마포구,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공동주최로 열리며 (주)커리어넷 주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 후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열리는 상암DMC 채용박람회는 오는 31일과 11월1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DMC 컬쳐오픈' 행사 기간에 맞춰 함께 진행된다.


컬쳐오픈 행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DMC 지역의 특화산업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특화산업을 바탕으로 구직난 해소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마포구, (주)커리어넷,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은 특성화고 청소년층에 적합한 직종의 사업체, 구인조건이 우수한 기업 중 실제 고용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 등의 조건에 따라 내실 있는 우수기업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DMC 입주기업 및 하이서울브랜드기업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개발, 그래픽·디자인업체 등 우수기업 30곳이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

당일 행사장에는 1대 1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채용관', 일자리 진로상담 및 교육안내,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지원관'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내 4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엄명종 강사(한국경제 글로벌한경 소장)의 취업특강도 열린다.


박람회 참여 업체의 채용분야, 채용규모 등 상세한 정보는 마포구청 홈페이지(mapo.go.kr)에서 얻을 수 있다.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일자리진흥과(3153-8671)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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