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예술 마음껏 즐기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7 19:54: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3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29~내달 10일 개최

작품전·음악회 등 모두 무료··· 선착순 사전 예약


[시민일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제3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29일부터 11월1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아름다운 비상’을 주제로 여성합창단, 청소년교향악단, 민속예술단 등 강동구립예술단 6개 단체와 미술, 사진, 서예, 국악, 무용 등 강동예술인총연합회 산하 9개 분과 회원들이 참여한다.


29일부터 11월10일까지 2주 동안 갤러리 '그림'에서는 '제15회 강동예술인전'이 열린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1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강동구립풍물팀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강동구립국악팀의 ‘퉁소·단소의 명인 신용춘 선생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 강동예총 문인협회와 무용협회가 함께 꾸미는 시와 춤의 하모니 ‘가을 하늘빛 담은 시와 몸짓’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29~11월3일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 바란다”며 “강동아트센터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마음껏 즐기시며 삶의 쉼표를 찍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하기 위해서는 선착순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모든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gangdongarts.or.kr)나 전화(02-440-0500)로 하면 되고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강동아트센터나 강동구청 문화체육과(02-3425-5246)로 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