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푸는 '화합·소통의 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7 1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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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직원 템플스테이 운영

[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31일부터 1박2일 동안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힐링'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템플스테이는 약 60명의 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악성민원 및 과중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은 민원접점부서 직원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템플스테이'는 맑은 공기가 흐르는 삼각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행복명상, 스님과의 대화, 발우공양, 포행(새벽숲길 명상) 등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마음 나누기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든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방법을 직접 학습하고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역량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해 개인의 행복과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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