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저소득층 자녀에 공부방 선물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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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GS건설-초록우산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GS건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만들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 위한 GS건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4일 구에 따르면 2011년 시작해 올해 10월에는 지역내 저소득층 5가구를 선정해 공부방 공사부터 필요한 물품후원에 이르기까지 GS건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봉사참여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사업이 됐다고 전했다.

수혜대상으로 선정된 서림동에 거주하는 심 모군(13)은 자폐아동이지만 컴퓨터활용능력 2급 등 자격증을 5개나 취득한 학생으로 공부방과 컴퓨터 등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관악구와 사례관리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후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8500여만원을 후원하고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 지역내 복지관 아동결연후원, 기업후원 연결 등 2억5000여만원을 지원해 왔다.


구 관계자는 "기업체와 행정이 뜻을 모아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만들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이들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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