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후 아파트 등 대대적 안전점검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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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173개동 등 2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월동기 재난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분야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돼 있는 공동주택 173개동과 축대·옹벽·석축 22곳으로 시설물 구조 손상여부, 옥상 과하중 상태 및 부대시설의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주택과장을 비롯해 공무원, 건축사·토질및기초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대상 중 안전등급이 A·B등급인 시설은 담당공무원이 직접 점검하고 C·D등급 시설물은 외부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는 재난발생 위험정도에 따라 위험등급을 지정 또는 조정할 예정이며, 재난발생 위험도가 높다고 인정되는 시설물은 보수·보강공사 등 안전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함으로써 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택과(2627-16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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