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와 만남 오는 30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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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특강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하기 위해 작가 공지영을 초청해 오는 30일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후 3시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무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강연은 ‘문학과 우리 인생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공지영이 그동안 집필했던 책과 우리 인생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첼로, 크로마하프 등 영등포 평생학습 음악 동아리의 공연도 함께 꾸며진다.


공지영은 1988년 단편소설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낳은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다.


강연에 참여하길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구 교육지원과(02-2670-4165)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은 무대의 지정된 좌석에 앉을 수 있으며, 그 외는 무대 주변에서 자유롭게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공지영 작가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책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일상생활 속에서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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