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존경받는 조부모되기' 노하우 전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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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양육법 특강 내달 15일 스타트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존경받는 조부모 되기’ 교육에 참여할 대상자를 25일부터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1월15~29일 구청 본관 종합상황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손주를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 및 예비조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시니어코칭 전문강사가 나서 ‘조부모 전문가 시대-존경받는 조부모 되기’를 주제로 조부모의 역할과 존경받는 조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1강 아름다운 조부모 되기’에서 신세대와 시니어세대의 차이점 및 세대간 교류 요령과 지혜로운 조부의 역할 ▲‘제2강 전문가 조부모와 손주 양육’에서는 내 자식을 키울 때와 현재의 달라진 양육방법과 전문가 조부모가 되기 위한 손주양육 10가지 팁 ▲‘제3강 손주의 안정된 정서와 품성 가꾸기’에서는 손주의 감정을 공감하고 칭찬으로 키우는 방법 등 손주를 올바른 성품을 지닌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신청은 25일부터 선착순으로 광진구청 교육지원과(450-7536)로 전화 접수하거나 구 홈페이지(gwangin.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1만원 수강료를 내야 하지만 참여자가 65세 이상인 경우 수강료가 면제된다.


구 관계자는 “처음 아이를 키워보는 부모와 달리 조부모는 양육경험이 풍부해 손주와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강의를 통해 지혜로운 조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육아방법을 습득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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