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우슈쿵푸팀 '금메달' 획득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6: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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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전국체전 우슈대회 일반부·고등부 출전
▲ 지난 18~21일 인천시 송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전남 우슈쿵푸팀.

[시민일보]전남우슈쿵푸팀이 인천시 송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우슈대회에서 순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웅진 선수가 일반부 산타 56㎏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산타 고등부 52㎏ 이소영(순천제일고, 1) 선수가 금메달, 산타 60㎏ 동메달 정성규(순천고, 1), 산타 48㎏ 동메달 김신화(순천매산여고, 1) 선수가 각각 메달을 거머쥐었다.

특히 윤 선수는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에 유력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전남우슈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재구 감독은 지도자로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면서 전폭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이같은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강재구 회장은 “모든 상대선수들이 쉽지 않은 선수였으나 그간의 노력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며 “지속적으로 회원 지도에 최선을 다해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슈는 중국 무술을 현대식 스포츠 형태로 만든 운동으로 킥복싱과 유사한 형태인 산타 종목과 태권도 품새와 유사한 투로 종목으로 나눠지며,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부터는 고등부까지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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