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수출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중소기업 8곳 호주·뉴질랜드 파견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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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만달러 상담... 큰 성과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을 위해 호주, 뉴질랜드에 8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4395만달러의 상담실적과 함께 1366만달러의 계약체결이 예정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업체는 마포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마포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성 조사를 거쳐 선정된 스테인리스 파이프업체인 (주)코스넷, 카약 제작업체인 (주)그린오션라이프 등 8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호주 시드니의 현지기업을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상담장을 설치·운영해 업체별 종합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2005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18개 국가에 65개 기업을 파견해 1억6885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616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


구는 향후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업체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현지 민간센터와의 교류를 통해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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