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풀어낸 '명소의 재발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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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13성북진경 페스티벌' 오는 26일 팡파르

[시민일보]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문화재단은 오는 26·27일 양일간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펼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4개 지역으로 나누어 토크콘서트, 연극, 인형극, 마임 등 공연으로 진행된다.


‘심우장’에서는 ▲심우장 이야기공모 발표 ▲토크콘서트 '심우장 메아리' ▲한용운-햄릿-베루스 ▲ 이성형 마임이스트가 펼쳐 보이는 인형극마임이 실시된다.


다음으로 정릉-흥천사에서는 시, 영화, 이야기의 향연의 주제로 ▲정릉 시인들의 작품으로 꾸며지는 ‘주민, 예술가’ 낭독 사랑방 ▲정릉-흥천사 이야기공모 발표 및 낭독공연 ▲<검사와 여선생> 무성영화 상영으로 진행된다.


의릉 앞 솔밭에선 정크타임즈의 버려진 쓰레기와 다름없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주제로 표현한 거리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아리랑시장에서는 아리랑 골목시장에서는 ▲장터 및 변신 프로젝트 ▲아리랑 이야기공모 발표 및 낭독공연 ▲시장상인과 성북문화재단의 청년혁신 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거리축제가 펼쳐진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사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sbculture.or.kr)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재단 사무실(2038-4901)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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