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서로살림 마을축제' 26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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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근린공원서 개막식 행사… 25개 부스 마련

전래놀이·자화상만들기·창의그림그리기 즐비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마을살이를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제3회 서로살림 마을축제’를 오는 26일 문래근린공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26일 낮 12시부터 영등포 엄마·아빠들의 난타공연을 시작하는 개막식에 이어 공연, 전래놀이 한마당, 체험부스, 어린이 벼룩시장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25개의 부스에는 서울여성회, YMCA 서울아가야 등 시민단체들과 카페봄봄, EM 그린마을을 포함한 서울시·영등포구 마을공동체사업 참여 주민들이 함께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문래예술공방의 도자기만들기, 열린 그릇(부모 커뮤니티)의 찰흙 자화상만들기, 문래 부모협동조합의 창의그림그리기, 영등포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벼룩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쓰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함으로써 경제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댄스팀, 뮤지컬팀, 우쿨렐레,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등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영등포 마을살이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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