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젓갈 展' 25일 열린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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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서 궁중김치등 소개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5~26일 오전 11시~오후 5시 한국의 대표 발효 건강식품인 '한국인의 김치와 젓갈' 전을 압구정 현대백화점 하늘정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재)강남문화재단이 추진해 온 ‘전통음식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 나물, 밥, 떡 전시회에 이어 5번째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김치 55종과 젓갈 30종을 함께 선보인다. 배추김치·깍두기 등을 비롯해 지역별 대표김치·궁중김치·향채김치·임신부 김치와 같은 특이김치는 물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 고(古) 조리서의 김치와 젓갈도 함께 소개된다.


한편 전시 부대행사로 오는 25일에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25·26일에는 김치와 떡 시식이 준비돼 있다.


본 전시는 인원수 제한없이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식의 경우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K-POP을 통한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식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어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주부뿐 아니라 관심있는 내외국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gfac.or.kr)나 전화(6712-0542)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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