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관련 수행능력이 우수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한 곳을 추가로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이란 1·2급 장애인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해 이동보조, 가사지원, 방문목욕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서대문구를 주소지로 하는 공공·비영리·민간 기관으로,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희망 기관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인력 및 시설현황, 사업계획서 등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구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비스 제공, 관리 능력, 사업운영 능력, 예산조달 방안 등에 대한 심사위원회 평가 뒤 오는 11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지원 기관에 대한 자세한 시설과 인력 기준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사회복지과(330-1268)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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