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스트서 '성북구' 우수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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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최 '2013 서울 꽃으로 피다'
▲ 정릉1동 주민센터 옥상에서 열린 '아름다운 리필텃밭을 위한 이웃을 사랑하는 모임' 결성식 모습.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1동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회복과 홀몸노인의 고독감 및 먹거리 해결을 위한 '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실시한 사업 중 ‘아름다운 리필텃밭’과 ‘더덕 녹색커튼’이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3년 서울 꽃으로피다’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정릉1동 주민센터 옥상에는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아름다운 리필텃밭’이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길러 상자텃밭째 홀몸노인에게 배달하고 채소가 소비되면 다시 새 상자텃밭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다.


텃밭은 정릉1동 녹색생활실천단 회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텃밭 배달은 자원봉사자 모임인 이사모(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맡고 있다.


특히 이사모 자원봉사자들은 상자텃밭 교체와 함께 노인들의 말동무와 건강상태 점검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노인들의 고독사 방지와 고독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공동입상한 '더덕 녹색커튼'은 구청앞 공터에 더덕을 심어 구청 벽면을 타고 올라가게 한 정릉1동의 명물로 에너지 절약과 경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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