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어르신들 오늘 '시월愛 물들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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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실벗뜨락 노인의 달 맞아 음악회·락시네마등 세대간 화합의 장 마련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립 송파실벗뜨락에서 23일 ‘시월애(愛) 물들다...’를 주제로 '노인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먹거리, 강좌, 예술·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추억의 주먹밥과 커피 등 먹거리를 먹고 무료 네일아트 체험과 바둑·장기를 두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행사가 시작된다.


이어 새봄누리 정신건강증진회의에서 실시하는 노인들을 위한 치매예방 강좌가 오전 10시30분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오후에는 예술감성을 채울 수 있는 시간으로 피아노,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협주 등 다채로운 연주가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2시 락(樂)시네마에선 노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흑백영화 <애수>를 상영하고, 송파미술가협회와 함께 조성한 갤러리는 ‘세월, 가을, 색깔’이라는 주제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조한태 사회복지사는 “10월 '노인의 달'을 맞이해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실벗뜨락(413-9999)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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