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공원서 내달 5일 나눔장터 열어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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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판매품목 31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11월5일 오전 11시~오후 5시 구청 앞 당산공원에서 나눔장터인 주민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간 서로 나눠쓰고 건전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2013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의류와 신발, 도서, 장난감 등 버리자니 아깝고, 특별히 쓸 만한 곳이 없는 물건들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다.


당일 행사장에는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전화(070-4268-9916)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에는 이름, 주소, 연락처, 판매품목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2670-4105)로 하면 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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