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들 동부시장서 끼 발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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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등 동아리 축제 27일 개최
▲ 지난해 열린 '제1회 동부시장 동아리축제'에 참여한 팀이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동부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동부시장 북문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2회 동부시장 동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꿈이 되고, 문화가 되는 희망장터’를 주제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지역내 중고생, 대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가운데 총 4회의 예선을 거쳐 선정된 EBS, 용마산 등 총 8팀이 참여해 댄스·개그·노래·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서일대 레크리에이션과 교수가 참여해 최종 우승 동아리를 선발하게 되며 총 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축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전통시장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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