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살찌우는 드림~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0 18:5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미술치료와 함께···' 등 아동복지 프로그램 오늘부터 운영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드림스타트센터가 10월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11월15일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부모·자녀간 긍정적인 상호교류와 지각적 감수성이 발달할 수 있는 ‘미술치료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내면아이 찾아보기' '다름을 인정하자' 등 주제로 실시되며, 미술치료와 함께 내면의 치유를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뿐만 아니라 양육자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강북구 치과협회와 연계해 ‘치과검진과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비용이 부담돼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 치과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 1회 선생님이 가정을 방문해 가베교구를 이용해 유아의 창의력, 수학·과학 능력, 공간지각 능력의 발달을 돕는 ‘유아 방문가베 프로그램’, 드림아동들의 적성과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피아노·미술·바이올린·플루트 분야의 꿈나무를 지원하는 ‘특기·적성 재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가정 방역서비스’를 실시해 드림 아동들의 신체발달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아동 교육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준비된 가족단위 프로그램들이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901-235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