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의회, 청소행정 현안업무 보고받아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0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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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제206회 임시회

▲ 지난 17일 관악구의회 제206회 임시회 청소행정 현안업무 보고 모습.
[시민일보]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천범룡)는 제206회 임시회 중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소속의원들이 최근 관악구청 청소행정과로부터 청소행정 현안업무 보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에는 지난달 30일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와 위탁계약 종료 이후 새로운 업체와 입찰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현재 쓰레기 처리가 안돼 적체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 문제가 거론됐다.


특히 이날 상임위 소속 임춘수 의원은 새롭게 입찰 선정된 업체와 구청간의 계약위반 여부를, 주순자 의원은 기존의 구 직영 미화원의 신분상 불이익과 고용 승계가 안된 점을 집중 거론했다.


현재 구청 광장에는 지난 14일부터 고용 승계를 문제로 청소 미화원들의 천막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희 관악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다음 회의때까지 구청과 의회간의 현재 쌓여있는 청소 업무와 쓰레기 문제를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아 해결하자"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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