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문래 예술장터 내일 개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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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창작소서 도자기제작 체험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예술가들이 많이 모여 있는 영등포구 문래동에 19일 ‘아트파스타 헬로우문래’가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철공소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창작촌에서 일반인들과 예술인들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매달 셋째주 토요일 헬로우문래 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래역 7번 출구에서 열리는 크로크노트, SORO 등 음악·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문래창작촌 인포메이션 부스까지 장터가 펼쳐진다.

장터에서는 예술작가들의 작품이 판매·홍보되고 캐리커처, 도자기만들기 체험 등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또 '헬로우 마실' 프로그램은 문래창작촌에서만 볼 수 있는 벽화를 중심으로 작가작업실(오픈 스튜디오)을 둘러본다.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투어 참여자를 신청받고 오후 3· 5시에 한 시간씩 두 번 진행된다.

이달 오픈스튜디오에서는 가죽팔지 만들기 체험을 하는 가죽공방 '골드테구'와 시멘트를 활용한 디자인상품을 개발하는 'TPLAP 공간'이 참여해 시민들이 예술과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헬로우문래의 전시는 갤러리와 대안공간 등 문래창작촌을 하나의 거대한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며 문래동 작가의 기획전과 외부작가의 초대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문래창작촌에서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살아가는 독특한 모습을 보며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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