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장터·미술등 즐기며 이웃간 정 나눠
[시민일보]19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지역 곳곳에서 마을 축제가 열린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진관동, 응암3동, 불광동 먹자골목 원형광장, 신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진관동은 오전 9시부터 진관동 주민자치센터 앞뜰에서 '제1회 진관한울타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에는 색소폰 연주, 마술, 난타, 댄스 등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체함학습장, 먹거리 시장,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마을주민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제출한 그림, 서예, 사진 등 작품을 오는 25일까지 자치회관내에 전시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먹거리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마을공동체 운영자금 복지두레 기금으로 편성하여 진관동의 저소득층 가구 지원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응암3동 불광천 수변무대에서는 '2013. 참다래 마을 한마당 축제'가 진행된다.
축제는 식전행사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 행사 후 기요가, 와산교 에어로빅, 바이오체조 등 축하공연과 주민노래자랑, 연필스케치 작품 전시회, 가훈써주기 등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응암노인복지관, 똘레랑스 사회단체법인, 응암정보도서관 등 지역내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나바다 바자회, 나만의 쿠키만들기, 어린이장터, 책 전시전, 희망의 씨앗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도 불광동 먹자골목 원형광장에서는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제10회 독바위골 문화축제', 오후 2시부터 신사근린공원내 비단산 청소년 무대에서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문화예술의 향연이라는 테마로 신사2동 자치회관과 한국문인협회 은평지부가 준비한 '제7회 비단산 문화축제'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파란 하늘이 더 없이 높은 가을의 한가운데 준비한 마을 축제에서 가족, 이웃간 정을 나누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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