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소포 검정쌀 축제' 내일 막올라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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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놀이 등 민속공연 풍성
▲ 전남 진도군 소포리 마을에서 19일 '검정쌀 축제'의 막이 오른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의 소포걸군농악 공연 모습.

검정쌀떡 만들기등 체험도


[시민일보]전남 진도군 소포리 마을에서 19일 검정쌀 축제가 펼쳐진다.


진도군은 보배로운 섬의 전통민요와 민속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제9회 소포 검정쌀 축제'를 오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이틀동안 지산면 소포리 마을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상여놀이와 강강술래, 소포걸군농악 등 진도만의 전통 민속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진도의 특산품인 검정쌀떡 만들기, 벼베기 등 검정쌀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재래식 탈곡 체험, 전통 상여놀이 재현,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부대행사로는 200여점의 마을 옛사진 전시회와 초청 국악인 공연, 검정쌀 가공식품 전시·시식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진도 소포 검정쌀축제 관계자는 “소포 검정쌀 축제를 통해 진도의 고유 민속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검정쌀 등 진도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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