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살리는 '녹색 나눔장터' 열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6: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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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새마을부녀회, 중랑구청 앞 광장에서 오는 24일 주민 기증물품 싸게 팔아
▲ 지난 5월 중랑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녹색나눔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이 장터를 둘러보며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일보]서울 중랑구 새마을부녀회가 오는 24일 중랑구청 앞 광장에서 ‘녹색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동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주민들 60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부녀회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류, 도서류 등과 사전에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국수, 부침개 등 푸짐한 먹거리도 준비된다.


또한 중랑구 여성단체연합회 및 중랑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장터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과 여성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자는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서명운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복지에 사용될 것” 이라고 말하고, “녹색 나눔 장터는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도 돕고자 마련된 만큼 많은 구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 장터는 매년 상·하반기에 열리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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