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희망일자리 만들이 인센티브 사업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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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우수구 '강북구' 뽑혀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3 희망일자리 만들기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16일 실시한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2년 09월01일~2013년 8월31일 1년 동안 추진한 일자리 창출실적을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 ‘취업상담 및 알선’ ‘공공일자리’ ‘창업지원’ ‘취약근로자 권익향상’ 등 5개 분야, 12개 항목, 32개 지표로 나눠 이뤄졌으며 강북구는 전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취업상담 및 알선 분야에서는 지난해 1286건에서 올해 1888건으로 46.81%의 취업실적 증가율을 보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육성분야 중 공공구매 실적도 전년 대비 16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는 올 한해 7620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업추진을 목표로 청결강북사업 외 16개 사업을 발굴, 77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해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난 3년간 일자리 창출이 최상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런 뜻에 공감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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