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예술인 초대전' 오는 21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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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120명 출품 작품 문화예술회관서 전시
▲ 지난해 열린 '제17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모든전시·공연 무료관람… 공연은 선착순 입장


[시민일보]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21~28일에 ‘제18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구가 후원하고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유승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대입구역 근처의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내 거주하는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도 함께 열리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공연은 예약·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공연장에 입장하면 관람할 수 있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전시회는 오는 21~28일 8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총 120여명의 예술가들이 출품한 동·서양화 60여점, 사진 40여점, 문인화 40여점 총 1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해 작가들이 전시회장에서 직접 관람객과 예술작품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오는 23일 연극 '구민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별주막', 25일 무용 '채순자 무용단 제6회 정기공연', 26일 오케스트라 '광진심포니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27일 국악 '김경배의 배뱅이 굿과 민요 한마당'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유승률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장은 “광진구의 예술인들이 총 450~500명 정도 되는데 특히 올해 예술인초대전에는 예년보다 더욱 많은 광진구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의미가 뜻깊다”며 “보통 예술전시회는 미술·사진 등 분과별로 하기 마련인데 이번 합동전시회를 통해 각 분과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2의 시각요소를 이끌어낼 수 있어 종합적인 시각예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광진구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문화공연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광진구 문화·예술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우리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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