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中등 21개국 키즈무비 130편 선봬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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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TM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23일 개막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Seoul Guro International Kids Films Festival 2013)'를 오는 2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디지털 구로, 영화로 꿈꾸고 영화로 놀자’라는 주제로 신도림테크노마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민회관 등 구로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5시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펼쳐진다. 폐막식은 25일 오후 6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어린이영화제는 비경쟁분야 국제영화제, 경쟁분야 키즈무비 공모전 그리고 우리가족 영화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비경쟁분야 국제영화제에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캐나다, 중국 등 21개국에서 초청된 110여편의 장·단편 어린이영화가 선을 보인다. 구로아트밸리, 남현교회, 궁동사회복지관, 화원종합복지관 등에서 뽀통령 시리즈, 엘리노의 비밀, 오즈의 마법사, 파리의 도둑고양이 등이 24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상영된다.

경쟁분야 키즈무비 공모전은 국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예심을 통과한 20여편이 경합을 펼치며, 해당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구로구민회관에서 상영된다.


우리가족 영화워크숍은 어린이를 포함한 일반 가족들이 참여해 기획, 촬영, 편집 등 실제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 구청장은 “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어린이들이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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