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예술의 향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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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서 '국악한마당' 개최
▲ 지난해 양천문화회관에 열린 '코리아윈드 오케스트라의 제14회 정기공연' 모습.

오는 19일 '코리아윈드 오케스트라' 정기공연도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가을을 맞이해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문화예술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7일 오후 7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훈훈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악한마당’이 개최된다. 공연은 흥보가, 심청가 등 판소리를 비롯해 가야금 병창, 동래학춤, 창극 춘향전 등 다양한 장르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면 누구나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신정3동 계남공원에서는 MC 이효선의 진행으로 7080 포크송, 성악 클래식,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문화마당 열린 무대’가 열린다.

같은날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에서는 '코리아윈드 오케스트라의 제15회 정기공연'이 열린다. 오케스트라는 재즈, 가요, 팝, 성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신나고 웅장한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도 준비돼 있다. 오는 21~27일 양천문화회관 전시실을 방문하면 양천구 사진작가협회의 17번째 정기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제16회 양천서예가협회전'도 같은 장소에서 오는 30일~11월3일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은 구민들께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공연과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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