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민·다문화가족 '화합 잔치'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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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야외광장에서 '행복한마당' 18일 개최

[시민일보]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2013 중구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을 18일 충무아트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구에 따르면 2012년 12월31일 기준 960가구 1300명의 다문화가족이 살고 있다.


지역내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행복한마당은 행사장 곳곳에 다문화한마당, 어린이한마당, 솜씨한마당, 건강한마당, 취업한마당, 알뜰한마당 등 다양한 주제의 6개 마당을 마련해 다양한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무대에서는 사자탈춤과 중국 공연단의 전통 악기 및 페루 공연단의 라틴 음악 연주와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다문화자조모임의 베트남 춤 공연도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중구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은 지난 9월 문을 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건물 3층에 위치한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 건물에 위치해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어교육은 물론 문화, 상담, 교육사업 등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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