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신창시장 현대화 '옷' 입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5: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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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시 신시장모델 선정… 50억 들여 전통시장 활성화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신창시장이 ‘서울형 신시장 모델’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 신시장 모델 사업은 단위 사업별로 무분별하게 추진되던 기존의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전면 보완해 시장별 여건에 맞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창동신창시장은 지난 9월26일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개최한 경진대회에서 '서울형 신시장 모델'로 선정돼 오는 2014년부터 3년에 걸쳐 최대 50억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현대화 및 경영마인드를 도입하는 등 서울형 신시장 모델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백용수 창동신창시장 상인회장은 “함께 만드는 전통시장, 함께 누리는 마을시장을 조성하고자 상인조직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서울 전통마을시장을 만들겠다”며 “ ‘도심형 장날’ 개념을 도입, 일주일에 하루, 저녁시간대에 ‘특별한 장날’ 등을 운영, 주머니가 얇은 젊은층 유동인구가 찾아오게 함으로써 수익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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