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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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31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31일까지 희망플러스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저소득주민 근로자가 3년 가입기간 동안 매달 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자치구,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저소득층 대상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저축한 돈은 가입자의 빈곤 탈출을 위해 주거, 창업, 교육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게 하며 매칭지원 비율에 따라 수급자는 100%, 비수급자는 50%의 추가적립금을 지급받는다.


단 수급자의 경우 가입액이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2009년 이래 서대문구에서는 총 520가구가 가입한 바 있으며, 이번에 30가구를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10월11일 기준 서대문구 거주자로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가구 등으로 최근 1년 기간 중 6개월 이상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자여야 한다.


구민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제출양식은 동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에 대해 지역 사례관리기관과 함께 주거, 창업, 고용, 문화, 예술, 재무 관련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플러스통장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또는 서대문구 사회복지과(330-13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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